소년은 또 다른 끔찍한 악몽에서 깨어났습니다. 잊고 싶은 나쁜 기억이 매일 밤 꿈을 꾸었다. 그는 잠들기가 두려웠다.
어느 날 그는 마녀에게 가서 이렇게 간청했습니다.
"제 나쁜 기억을 모두 없애주세요. 그러면 다시는 악몽을 꾸지 않게 해주세요. 나는 당신이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
세월이 흘러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그는 더 이상 악몽을 꾸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불행했습니다.
어느 날 밤 핏빛 달이 떴고 마녀는 마침내 회비를 받으러 돌아왔습니다. 그는 크게 분개하여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나쁜 기억은 다 없어졌는데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은 걸까요? »
그러자 마녀는 약속대로 그의 영혼을 빼앗아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픈 기억. 우리의 후회를 상기시켜주는 사람. 우리가 다친 곳과 다친 곳. 우리에게 포기를 상기시켜줍니다. 그런 추억을 마음 속에 간직한 사람만이 더 강해지고, 더 열정적이며, 감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그들만이 행복을 알 수 있습니다. »
이 이야기는 드라마 첫 회에 등장한다. 저에게는 드라마를 구성하는 모든 캐릭터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들 각자는 살아가야 할 과거와 고통스러운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 도덕성
나쁜 기억과 고통은 우리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슬픔과 행복을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고통을 이겨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마침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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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 WHO FED ON NIGHTMARE
ParanormalThis is not my story but I would like to share it with you all, by translating it myself because this story and the moral are just magnificent Chap 1 : 한국인 Chap 2 : English Chap 3 : Français Chap 4 : 日本語 Chap 5 : 中國人 Chap 6 : Español Chap 7 : แ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