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479 11 1
                                    

오늘도 또 우리 수탉이 막 쪼이었다. 내가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갈 양으로 나올 때이었다.산으로 올라서려니까 등 뒤에서 푸드덕푸드덕 하고 닭의 횃소리가 야단이다.

You've reached the end of published parts.

⏰ Last updated: Aug 11, 2018 ⏰

Add this story to your Library to get notified about new parts!

김유정Where stories live. Discov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