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29 1 0
                                    


안녕한다. 나는 셀린이다. 프랑스 사람이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그리고 소설을 쓴다. 만나서 방압다.


여기에 한국어로 쓸 거예요. 

내 노래와 그림들Where stories live. Discov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