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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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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딩 사랑얘기ㅋㅋㅋ /// 5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30mar2013 쓰기시작, 9월에 등록, 13dec2013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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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차원 김태형과 CC가 된다는 것 -;뷔국
    17.3K 666 7

    "이름이 뭐예요." "...예..예?" "이름, 이름이 뭐냐구요." "...전..정국인데요..." "헐 정국이요? 이름도...이름도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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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들이 정녕 아름다우신가요?
    2.9K 117 5

    작은 새싹이 예쁜 꽃이 되기 전까지의 과정을 써보았습니다! 부족해도 잘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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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재민
    16.4K 667 6

    "사랑해.." 이롷게말해봐.

  • 학교
    36.1K 1.1K 33

    어른들은 모르고 어른들은 알 수 없는 정글의 세계. 보이지 않는 먹이사슬이 항상 존재하고 그 먹이사슬 속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는 늘 존재한다. 피하려해도 피할 수 없고 도망치려 해도 날 붙잡는 그런 장소. 가고 싶지 않지만 가지 않으면 불안한 장소. 학교

  • 첫사랑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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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의 설레임, 기억하시나요? 10년 동안 그녀의 가슴을 처음으로 뛰게 한 이가 미국에 있다고 생각하던 신다혜, 다시 그와 만나게된다. 가슴은 잠깐 다시 뛰었지만 주고받는 오해와 상처로 그 가슴은 잠깐 가라앉은듯... 하지만 "첫사랑"이라는 말만 들어도 자기도 모르게 뛰는 사람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