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Being a Creature의 각색 버전으로, 많은 부분을 다듬어서 사실상 플롯만 비슷한 다른 책입니다. 정서적으로도 한국식으로 많이 고쳤습니다. 실시간으로 다듬고 있어서 중간중간 내용이 바뀔 것 같네요! +진도나 순서같은게 정말 많이 달라요 ㅠㅠㅠㅠㅠ 읽으시다가 다른쪽에서 스포당할 수도 있을거같네요 죄송합니다... 영어판:The Art of Being a Creature 같은 사람입니다 저작권 안걸림 처음 쓰는거라 많이 엉성하네요 현재 다른 이야기를 작성 중인데 아마 100일 내로 완결이 나면 그것은 한꺼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연결된 이야기이고 도중에 이걸 또 적을지도 모르니 다른 쪽 이야기는 완결시켜서 따로 올릴게요. 두가지를 동시에 하긴 어려운 듯 합니다. 시리즈로 나가려 했으나 시간순서가 영 순서대로가 아니어서 ㅠㅠ

공포 및 스릴러

Как одна древняя легенда может изменить жизнь совершенно разных людей, объединив их в поединке с самым временем?! Удастся ли воспроизвести события которые покрыты тысячелетней паутинной? Одно путешествие, одна легенда, семь парней и целая истор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