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ariemkim_'s Reading List
8 stories
RUNNING ZOMBIE by shafeeerah
shafeee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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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ad Running ditubuhkan untuk selamatkan manusia dari ancaman Zombie Tapi tiada siapa cakap mereka selamat dari ancaman manusia. :)
Now I Know Why [ JackJi ♡ ]  <Malay> by sabbysuho
sabbys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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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s 21
Young Ji's POV 'What? Nooooo! Why me? Kakak study luar negara no need any rules, kenapa Young Ji perlu ade rules ma!' Mama : Apa ma cakap adalah muktamad. You choose. 2 perkataan, yes or no? 'This is so not fair!' ------- Jackson's POV 'Ayaah, kenapa tiba tiba ni? Why I cant decide my future. Why ayah?!' Ayah : Ayah tahu you guys akan jadi pasangan yang baik. She's a nice girl. 'But ayah! Do you know her? Did you?!' Ayah : Ayah dan Ibu kenal mama dia. DONT YOU REMEMBER YOUR PROMISE JACKSON?'
[COMPLETE]Misi Memikat Bekas Isteri [ CHANYEOL ] by kim_kaaaa
kim_k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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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h dua tahun berlalu. Park Jaegyum dan Park Jaerin telah berusia 4 tahun. Eunbyeol kini bekerja sebagai seorang photographer. Kyungsoo pula sebagai seorang idol terkenal di Korea. Kyungsoo lah menjaga Eunbyeol dan anak-anaknya. Chanyeol ialah seorang idol terkenal di Korea. Di situ juga Chanyeol menjumpai Eunbyeol. Namun tetapi, mereka berdua terpaksa bekerjasama dalam satu photoshoot. Dan Chanyeol bertekad untuk memikat bekas isterinya kembali. Dapatkah Chanyeol bersama Eunbyeol sekali lagi? A/N : Sequel for My Devil Husband
Korean basic words,Hangul+Trans by choisoyeon22
choisoyeo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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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about learning Korean language, I'm not a teacher or professional at Korean language but I will update about what I've learn
나의 행복은 어디에? by moon_2001
moon_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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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들의 가장 큰 문제들과 성장해가는 과정에 관한 아야기^^ 날씬하지도 이쁘지도 않은 한국의 평범한 하늘이의 이야기. 하늘이가 점점 성장해가고 자기의 인생에 생기는 문제들을 극복하는 감동 스토리
학교에서 연애 by AttackonMisaki
AttackonMi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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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갑작히 잃어버린 미소 하지만 다시 빛이 돼주는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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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by kjg1304410
kjg130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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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에서 "네. 어. 제 인생관은 이렇습니다. 어차피 결과는 알 수 없다. 그러니까 적어도 결정은 내가 하자." 내가 대답했다. "끝이에요? 조금만 더 길게." 면접관이 웃었다. "네." 내가 웃었다. "그." "시간 신경 쓸 필요 없어요. 편하게 해요, 편하게." 부사장이 말했다. "진로를 결정하는 게 참 어렵습니다. 요즘 들어 그걸 느낍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뭘 해야 하는 건지. 누구는 이걸 하는 게 좋다고 하고, 또 누구는 저걸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근데 그 사람이 했을 때는 됐지만, 제가 했을 때는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또 그 사람한테 좋은 게 저한테는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가끔은 그냥 누가 하라는 대로 하고 싶습니다. 이게 맞는 거다. 이게 나한테 가장 좋은 거다. 그냥 그렇게 믿고 따라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역시 그건 아닙니다. 그러다 잘못되면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내 시간인데. 내 마음대로 써 보지도 못했으니까. 물론 제 뜻대로 한다고 해서 꼭 결과가 좋은 건 아니지만요. 아, 그때 이거 말고 그걸 했어야 하는 건데. 내가 멍청했다. 이렇게 후회를 할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조금 더 열심히 할 걸. 내가 게을렀다. 혹은, 내겐 역부족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요. 그래도 억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내가 불쌍하다. 비참하다. 이렇게 느끼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네. 내 일은 내가 결정하자. 이게 제 생활신조입니다." 내가 대답했다.
요리니안 by erteisha
ert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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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의 남동생 생일선물을 마련하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여주. 그러나 눈앞에 나타난 마족과 계약을 맺어 다른 차원의 황녀로 환생하게 되는데.... 스릴만땅... 달달한 로맨스가 함께하는 판타지 소설 "요리니안" 마족과의 계약으로 황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여주가 수많은 만남과 이별, 흑막속에 가려진 진실과 달콤함으로 포장된 거짓속에 꼬이고 꼬인 운명의 사슬을 풀어나가는 이야기.... 여주: 요리니안 (환생전: 한소야) 남주: 카이시민 **제가 판타지매니아라..... 언젠가 한번은 나만의 스토리를 쓰고자 했었는데... 이렇게 한번 도전해 봅니다. 저의 첫 작품 많이 사랑해주시고 읽어주시면 이 이상의 큰 기쁨이 없겠습니다. 참고로 외국에서 오래 살다나니 어휘표현이나 문법적측면에서 많이 틀릴수 있는데 그런걸 발견하신다면 즉시 코멘트 해주세요. 그럼 완결을 향해 열심히 머리와 손을 굴리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