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찾아 인간계로 간 마법사와 마을에서 추방당해 저주받은 숲에 숨어사는 한 마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름이 뭐예요." "...예..예?" "이름, 이름이 뭐냐구요." "...전..정국인데요..." "헐 정국이요? 이름도...이름도 잘생겼어..."

정국처럼 잘 생기고 사랑스럽고 친절한 남자 친구를 갖는 것은 지민이에게 큰 의미가있다. 그가 뱃속에 나비를 느끼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이 두려워하지만) 관계는 결코 상상할 수없는 비밀을 숨 깁니다.

첫날 직장에서 난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를 저질렀었어...

젊은 남성과 여성 그룹이 유토피아의 도시 전설이있는 그늘진 마을로 버스 투어를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마을에는 주민이없고 삶의 조짐이 천천히 악화되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이 마을에 대한 진실이 밝혀 질 것입니다.

운명을 믿으십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잊을 수 있습니까? 절대 잊고 싶지 않지만 잊을 수 밖에 없고, 그 사람에게서 멀어져야 한다면... 당신은 어떡하실 건 가요? 기억을 잃은 남자와 기억을 간직한 남자.. 다가가고 싶지만, 왠지 그래선 안될 것 같은 느낌의 남자... 다가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남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