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terince vefalı olduğunuzu mu düşünüyorsunuz? Belki de siz farkında olmadan birilerinin kalbini kırıyorsunuz. Hatta şu anda aramanız gereken birileri vardır. Beraber bir bakalım, dünyada neler olabiliyor...

Damien Rice'nin Cheers Darlin' şarkısının hikayesinden esinlenilerek yazılmış bir hikâyedir. 🍷 🍷 🍷 What am i darling? A whisper in your ear? A piece of your cake? What am i darling? The boy you can fear? Or your biggest mistake? 🌟 🌟 🌟 Ben neyim sevgilim? Kulağındaki bir fısıltı mı? Kekinden bir parça mı? Ben neyim sevgilim? Korktuğun bir erkek mi, Ya da en büyük hatan? 🍷 🍷 🍷 Başlangıç tarihi: 21/03/2018 Bitiş tarihi: 25/04/2018

해리스씨와 존스씨만이 서로 얘기를 주고 받으며 남아 있었다. 제비들이 교회탑 꼭대기의 금빛 바람개비 주위를 맴돌며 지지배배 울어댔다. 안녕하시오, 캘버트 양. 루신다가 나타나자 해리스씨가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했다. 그의 개는 바로 그의 뒤꽁무니 쪽 현관에 귀를 축 늘어 뜨리고 몸을 웅크린 채 앉아 있었다. 안녕하세요, to건들 하지마

엘리베이터를 타고 새로운 세계에 간 '한 누리'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박사'와 그의 '조수' 그들의 이야기

내동생의 원수 인간..... 모든 인간은 나의 원수 동생의 원수는 나의 원수 인간들을..모두 죽여버릴거야

때는 3470년 미카와 케이지는 어느날 컨넥션을 타고 다른 섬으로 놀러가다 시스템 오류로 인해 타고있던 운송기가 레일에서 이탈하고 그들이 전혀알지 못했던 미지의 섬 디스케아에 떨어진 한 소년과 소녀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한 또래 여자아이, 하이즈. 하이즈는 미카와 케이지를 어디론가 데려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