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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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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요.

    Mature
  • 나의 비밀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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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앞에 한 박스가 놓여 있어서 자세히 보니 추워서 덜덜 떨고 있는 아기 고양이와 장난감, 그리고 메모지가 놓여 있었다.

  • 봄이 뜬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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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나이는 속절없이 쌓여 가는데 여전히 나는 어린 날에 묶여 죽기를 바라. 심술궃은 봄은 원래 쉽게 찾아와주지 않거든. 미안해, 엄마. 나는 하나뿐인 엄마의 세상이 될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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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 Lee, what the hell are you doing?
    2.1K 124 3

    첫날 직장에서 난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를 저질렀었어...

  • ❝스토커❞ - 정국'지수
    11.6K 834 11

    정국: 예뻐 지수: 아니, 난 아냐ㅎㅎㅎ Read 오후 9:43 메신저/au!

  • 사차원 김태형과 CC가 된다는 것 -;뷔국
    17.3K 666 7

    "이름이 뭐예요." "...예..예?" "이름, 이름이 뭐냐구요." "...전..정국인데요..." "헐 정국이요? 이름도...이름도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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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탕의의미 -;뷔국
    5.3K 218 4

    ❝우리는 살면서 '사탕'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 것을 맛 본적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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