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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윤기 ~GRAM~
    3.1K 768 73

    나는 나 자신의 그림과 이상한 문구만을 보여줄 것이다 ... 두려움없이 들어와 ...

  • 방탄소년단 잡글 모음(BTS fanfictions/etc.)
    1.5K 22 6

    거의 썰 위주로 돌아가고요... 음슴체 많을 예정입니다. 연재 주기 봐서 정할 예정이고요, 단편 빙의글이랑 팬픽 랜덤으로 조금 올라올거에요. 사진으로 짧은 연성 다수 연재될 예정입니다. 핸드폰 메모장에 있는것들 투척하는거라 뭐가 올라올지 몰라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 방탄소년단 팬아트(본인 작업물) : BTS fanarts(credit to me)
    3.5K 191 28

    방탄소년단 팬아트 모음집입니다. 모든 팬아트는 제가 그린거고요 2차 배포할시에 제가 그린것이라고 표기해주세요. 심각한 도용, 수정 하실시에 법적 대응 들어갑니다. BTS fanarts, credit to sullhwaeun, @chowal1125 on twitter.

  • House of ARMY -; 한국판
    1.7K 110 4

    캐스트 김남준 🔸 김아미 김석진 🔹 낯선사람 민윤l기🔸 삼촌 정호석 🔹 엄마 박지민 🔸 이삐 김태형 🔹 오빠 전정국 🔸 아빠 !!!!!!만약 당신이 나의 아이디어를 사용한다면, 제발 나의 승인을 요청하고 적절한 학점을 주세요.. 음ㅁ,,, 그게 정말로 제가 말하고 싶었던거에요.. 고마워. ^^ 💣 방탄 가족 💣 HIGHEST RANK: #1 in Short Story (170610) LOWEST RANK: #14 in Short Story 🔹🔸ENGLISH Ver. Coming Soon 🔸🔹

    Completed  
  • 학교
    36.1K 1.1K 33

    어른들은 모르고 어른들은 알 수 없는 정글의 세계. 보이지 않는 먹이사슬이 항상 존재하고 그 먹이사슬 속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는 늘 존재한다. 피하려해도 피할 수 없고 도망치려 해도 날 붙잡는 그런 장소. 가고 싶지 않지만 가지 않으면 불안한 장소. 학교

  • "너" 시리즈
    6.1K 288 3

    엑소, 아이콘,방탄소년단의 시리즈 빙의글><♡

  • 운명을 믿으십니까? (방탄소년단 슙민, 슈짐)
    25.1K 1.4K 21

    운명을 믿으십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잊을 수 있습니까? 절대 잊고 싶지 않지만 잊을 수 밖에 없고, 그 사람에게서 멀어져야 한다면... 당신은 어떡하실 건 가요? 기억을 잃은 남자와 기억을 간직한 남자.. 다가가고 싶지만, 왠지 그래선 안될 것 같은 느낌의 남자... 다가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남자의 이야기...

  • 나, 너 좋아하는데
    12.3K 385 3

    첫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이상한 남학생 전정국! -빙의글-

  • 단편 모음집 (방탄소년단 슙민, 슈짐)
    5.6K 251 5

    방탄소년단 슙민, 슈짐 단편들을 모아놨습니다 :) 다 다른 이야기들이구요 스토리가 조금 길면 1과 2로 나눠서 올릴꺼에요ㅎㅎ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 그의 미소
    4.2K 195 3

    그녀는 그의 미소를 발견하지했다 ...

    Comple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