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어른들은 모르고 어른들은 알 수 없는 정글의 세계. 보이지 않는 먹이사슬이 항상 존재하고 그 먹이사슬 속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는 늘 존재한다. 피하려해도 피할 수 없고 도망치려 해도 날 붙잡는 그런 장소. 가고 싶지 않지만 가지 않으면 불안한 장소.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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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죽음 (The Violin's Death) | Korean & English
최고 랭킹 : 단편소설 1위! Best Ranking : #1 in Short Story! (Korean) This is the short novel written in Korean & English. 이 소설은 한국어와 영어로 적혀있는 단편소설입니다.
Completed -
에라 모르겠다
제목은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ㅋㅎ @ellychoi813 (엘리)님의 책을 좀 본 받았다고 해야하나? ㅋㅋ 엘리님의 '다함께 차차차' 책을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나도 해보고싶었어요. ㅋㅋㅋ 그냥 짧은 이야기, 시, 등등. 소통해요~라는 짧은 댓글창도 잼겠네요 ㅋㅋ 엘리님, 따가서 죄송해요 ㅋㅋㅋ 가끔 영어도 있을거에요 (제목에다 ENG라고 쓰면 영어 ㅋㅋ) Will also post it in English sometimes (Will say ENG on the Title). Book consists of short stories, poems. 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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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게 그것 뿐이였어...?
미국에 유학온지 한달이된 진유주 (Mia ... 평소와 다르지 않았던 아침... 첫 강의인 교양으로 향한 유주 같은 수업을 듣는 킹카, Wyatt Beckett 강재현 그가 내게 말을 걸었다 ... 캠퍼스 로맨스 라면 로맨스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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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n Seoul South Korea [Malay Fiction]
Irah(readers) bersama rakan², zati&aimi adalah budak sekolah yg berumur 17 tahun. Mereka terpilih untuk menjadi wakil untuk ke korea selama 1 tahun. Macam mana mereka boleh terpilih? Bagaimana hidup mereka di korea? Kalau tersama idea tu sorry.. sbb idea cerita ni dh lama datang sejak author ting 1 agi. . . . Wat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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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낳괴 - 사회가 낳은 괴물.
"지금은 네가 영웅인것 같지? 네가 이런다고 세상이 바뀔 것같지?" "아니. 내가 이런다고 세상이 바뀔리가 없지. 그리고 내가 영웅이라고? 아니 난 애초에 영웅이 아니야. 너희와 같은 괴물이지. 너희를 잡으려면 영웅이 아니라 너희와 같은 괴물이 되야 했거든." 사회가 낳은 괴물. 사낳괴. 세상이 찾지 못한 괴물들. 그들에 제대로 된 심판을 주지 못하는 세상. 세상을 대신해 괴물이 되기로 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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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늑대
대학생 여자,유이는 밤에 등산을 하다가 늑대를 발견했다. 근데 그 늑대는 유이가 생각하고 있었던 늑대가 아니였다. 늑대는 참 신기하게도 인간처럼 행동을 한다. 인간처럼 예의 바르고 마음이 넓었다. 늑대와 유이의 운명은? [서투른 글 주의!] ಥ_ಥ THE STORY BELONGS TO ME(Lazy0ne). I WILL SOMETIMES DRAW SOME THINGS INTO THE STORY. I WILL POINT OUT ANY DRAWINGS I DREW. 이 스토리는 저의 것 입니다. 이 책에 제가 그림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린 그림들은 제가 미리...
Mature -
우리가 계절이라면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LOL) 팬픽션 본 글의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설정을 차용한 픽션으로 원 설정과는 무관합니다. 2017-01-31 start, written by '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