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ㅋㅎ @ellychoi813 (엘리)님의 책을 좀 본 받았다고 해야하나? ㅋㅋ 엘리님의 '다함께 차차차' 책을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나도 해보고싶었어요. ㅋㅋㅋ 그냥 짧은 이야기, 시, 등등. 소통해요~라는 짧은 댓글창도 잼겠네요 ㅋㅋ 엘리님, 따가서 죄송해요 ㅋㅋㅋ 가끔 영어도 있을거에요 (제목에다 ENG라고 쓰면 영어 ㅋㅋ) Will also post it in English sometimes (Will say ENG on the Title). Book consists of short stories, poems. Mostly in Korean for those folks who wants to talk in Korean :P (Sorry folks) Creds to Elly Choi, thank you Elly :)

당신은 방탄소년단 숙소에 머물면서 멤버들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상한 점을 굳이 또 뽑자면, 멤버들끼리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당신에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잘해줍니다. 왜 그럴까요? 데이트를 하면서 알아 보시죠.

방탄소년단 팬픽입니당ㅇ 재밌게 읽어주세용💓

당신은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어느날 당신은 연예인이 되기 위해, 프랑스에서 한국까지 비행기를 타고 와서 오디션을 많이 봅니다. 그러다가 빅히트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걸 성공하죠. 당신은 방탄소년단을 잘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들을 만나고 그들과의 러브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과연 마지막엔 누구랑 사귀게 될지..?

"이름이 뭐예요." "...예..예?" "이름, 이름이 뭐냐구요." "...전..정국인데요..." "헐 정국이요? 이름도...이름도 잘생겼어..."

첫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이상한 남학생 전정국! -빙의글-

그녀는 그의 미소를 발견하지했다 ...

"헤이 태!". 나는 문자 그대로 그의 얼굴에 "당신이하고있는 것"이라고 소리 쳤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나를 무시하고 그의 책을 읽었다. 나는 그의 관심을 끌기를 원했기 때문에 나는 손을 흔들기 시작했다. 그의 얼굴에서 그는 표정이 소름 끼치는 표정에서 쳐다 본다. 외모로 죽을 수 있다면 내가 바닥에 죽은 고기가 될 것이고, 그는 책을 쾅 닫고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얼굴을 가리며 소리 쳤다. "지옥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부분 나는 깨닫지 못 하느냐? "그는 걸어 나갔다. Guys this just the Korean version of "BRINGING OUT THE BEST IN YOU?" so dont pa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