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이야기
A fanfic in Korean
마츠노 카라마츠, 그는 마츠노가의 차남이다. 그 누구보다 형제들을 사랑하고, 그 누구보다 형제들을 챙겨준다... 하지만 그의 안쓰럽고 중2병 같은 성격 때문에 형제들은 그를 무시하고 괴롭혔다... 그 생활을 20년 넘게한 카라마츠는 더이상 형제들의 무시를 받는 것이 두려워 데카판 박사의 주술책을 찾아 금단의 주술을 외우고 마는데.....
어른들은 모르고 어른들은 알 수 없는 정글의 세계. 보이지 않는 먹이사슬이 항상 존재하고 그 먹이사슬 속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는 늘 존재한다. 피하려해도 피할 수 없고 도망치려 해도 날 붙잡는 그런 장소. 가고 싶지 않지만 가지 않으면 불안한 장소.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