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모르고 어른들은 알 수 없는 정글의 세계. 보이지 않는 먹이사슬이 항상 존재하고 그 먹이사슬 속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는 늘 존재한다. 피하려해도 피할 수 없고 도망치려 해도 날 붙잡는 그런 장소. 가고 싶지 않지만 가지 않으면 불안한 장소. 학교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LOL) 팬픽션 본 글의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설정을 차용한 픽션으로 원 설정과는 무관합니다. 2017-01-31 start, written by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