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하나 해도 돼?" 많은 책을 낸 후에, 황령리 작가님는 '소원 = 네 옆에 있어줄게'을 발표함으로써 시 데뷔를 했음니다. 그녀는 평소에 애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바탕으로 시를 썼다. "소원을 말해줄거야?" 그녀가 고통 학교에 다닐 때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무도 그녀의 말은 듣지 않은다. 이 시집은 짝사랑으로 외로움을 느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그냥, 네 옆에 있으면, 좋겠다" "2018년, 그 봄날"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