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부스터:Ep.1 의문의 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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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oing, First published Aug 16, 2019
인간과 전자인간이 공전하는 머나먼 미래. 8번 고아원 출신에 주황머리 소년 라스트, 거대한 도심 중심에 있는 명문 에르네트학교에 입학하고 첫 등교날에 의문에 소포가 도착하는데...


작가왈

안녕하세요! 부랄친구와 소설을 도전 합니다!
매주 목 일에 연재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친구의 작품 "나무가 자라는 소녀"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s://my.w.tt/8M5dISh7aZ



P.s. 표지 제목이 오타가 있는 덤 양해바랍니다 ㅎㅎ;; 포샵을 사용못하는 환경이다 보니 수정은 오래 걸립니다 ㅋㅋㅋㅋ;

2. P.s.  하하하하! 게으름뱅이라 이제는 화마다 조회수 15화가 넘어가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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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인이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제 소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언어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번역을 위해 Deep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또한 실수 나 이상한 문구를 발견하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즐겁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요약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나요?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고요? 이 이야기는 남편과 마지막 두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40대 여성 아가테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평행 세계에서 도플갱어, 심지어 남편을 대신해 다른 사람이 되는 것.... 이야기는 그녀의 친척 중 한 명이 의뢰한 새 변호사가 도착하면서 시작됩니다. 아가테는 어느 날부터 두 차원을 오가며 잘생긴 동양인 남성 루의 아내가 되어 현실에서 단조로운 삶을 이어가던 중 어떻게 두 차원 사이를 여행하게 되었는지 그에게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