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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oing, First published Mar 27, 2020
어쩌다가 쓰게 된 나의 시. (한국어가 아직 너무나도 부족한 외국인입니다. 틀린 맞춤법이나 문법이 있으면 양해 부탁 드리고 바로 고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All Rights Reserved
Table of contents
- 버텨Fri, Mar 27, 2020
- 어떻게든 되겠지?Fri, Mar 27, 2020
- 우리, 가자Fri, Mar 27, 2020
- 조금만 더 버티면 돼Thu, Apr 23, 2020
- 너를 보고 시를 쓴다Thu, Apr 23, 2020
- 그렇구나Thu, Apr 23, 2020
- 한참 1Thu, Apr 23, 2020
- LostThu, Apr 23, 2020
- 성격 탓Thu, Apr 23, 2020
- 한참 2Thu, Apr 23, 2020
- 보고 싶나봐Thu, Apr 23, 2020
- 언제 되겠어?Sun, May 10, 2020
- 거짓말Sun, May 10, 2020
- LostSun, May 10, 2020
- 성격 탓Sun, May 10, 2020
- 더 이상의 상처Sun, May 10, 2020
- 어젯밤Thu, Jun 18, 2020
- 그냥 나한테 하는 말Mon, Nov 30, 2020
- 나한테 하는 말 2Mon, Nov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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