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이 모든 세계를 어둠이 덮어버렸어. 빛이 조금이라도 들어갈 틈 없이 모두 까맣게 메워버렸어. 그 어둠은 무척 가혹했지만... 왠지 모르게 슬프고 외로워보였어. 우리가 이 어둠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호러룬au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에요.. 혹시 델타룬 au가 지뢰라면 뒤로 가주시길 바래요..*Todos los derechos reservados
5 par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