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Bölüm Devam ediyor Ovo nije ni priča nego nešto poput dnevnika gdje ću pisati kako provodim svoj život od kad znam BTS, pisati im pisma i slično. ako se pitate zašto je sve prevedeno na korejski, pa možda jednog dana netko iz BTS-a otvori wattpad i pročita to... znam, male su mi pnase, ali to se zove nada😉. i najveći razlog zašto ovi pišem je to što jako lako sve zaboravljam i zaboravila sam več neke stvari od kako znam BTS, pa sam oslučila da od sad sve zapisujem jer ne želim zaboraviti ni jedan trenutak proveden s njima.
이건 이야기도 아니고, 방탄소년단을 알게 된 이후로 내 인생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그들에게 편지를 쓰는 등의 일기장 같은 것이다. 왜 모든 것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는지 궁금하다면 언젠가 방탄소년단의 누군가가 wattpad를 열어서 읽을 것입니다... 알아요, 저는 작은 pnas지만 그게 희망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방탄을 알게 된 이후로 이미 잊어버린 것들도 있어서 잊고 싶지 않아서 이제부터 다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들과 보낸 단 한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