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인간의 사이의 틈
  • Reads 5,058
  • Votes 185
  • Parts 44
  • Reads 5,058
  • Votes 185
  • Parts 44
Ongoing, First published Jan 17, 2016
[가디언 울프] 번외편


"난 죽어도 돼, 니들만 살면 난 만족하니까..."


13년 전, 대학살 사건에 어느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가여운 비명 소리를 지르고

또 어느 누군가는 자식과 반려자를 잃어 절망스러운 절규를 질렀다. 

그날 수백명 아니 수만명이 그  소름 끼치는 실험실로 끌려가 다시는 못 나왔었다. 


단 한명만 빼고... 


이 악물고 살아 남아 미친듯이 복수심을 갈궜다.

그 와중에도 나는 너희를 만났다. 바보 같이 정이 들어 
설랬다.  



"미안해, 니가 위험한데 내가, 못지켜줘서 화가 났어... 
내가 나한테..."


"너는, 너는 살아서 돌아올수 있어? 있냐고!?"




차가운  나, 보여주기 두려워 감춰뒀던 상처들,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짜릿하고 뜨거운 감정...



우연에서 악연으로 

악연에서 인연으로 

인연에서 연인으로...

차가움을 뜨거움으로 



바꿀수 있을까?
All Rights Reserved
Table of contents
Sign up to add 늑대와 인간의 사이의 틈 to your library and receive updates
or
#26exo
Content Guidelines
You may also like
You may also like
Slide 1 of 10
مجنونه cover
Przygody Wielu Debili - dodatki cover
تعريف عني cover
انقذني  cover
ꜰʟᴏᴀᴛɪɴɢ ɪɴ ᴛʜᴇ ɴɪɢʜᴛ cover
늑대와 인간의 사이를 수호하는 자. 가디언. [완결] cover
이별과 만남 cover
서울강남안전바나나안전 회원가입코드 1544 https://www.tobanana.com/ cover
تعلم اللغة الكورية  cover
늑대와 인간의 사이의 틈 cover

مجنونه

1 part Ongoing

قصه تحكي عن بنت مجنونه بتصرفاتها و جميله اسمها يونا تبلغ من العمر 18 وصديقاتها فوجين تبلغ من العمر 19 و ايما تبلغ من العمر 19 و سانا تبلغ من العمر 19 فهيا اصغره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