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라 이번에 니가 맡을 일이 생겼다"
도우미 그룹 사장이 표정은 심각하게 한체로 말했다
"?"
그는 카페라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봤다
"이자는 너무 위험한 피를 물려받았어.."
그는 종이를 보면서 중얼거렸다
'위험한...피?'
사장은 종이를 테이블 위에 놓고 말했다
"카페라 우리 룰들을 다시말해봐라"
카페라는 갸웃뚱 거렸다
"..."
사장은 자신이 한심하다는듯 말했다
"베테랑 도우미인 니가 이 미션을 못할리가 없지...참.."
사장은 종이에 도장을 찍었다 그리곤 설명했다
"이자는 절대 믿으면 않돼 알겠어?"
카페라는 사장의 말을 무시했다
"여기로 가 너라면 할수있지?"
카페라는 종이를 보고 마법진에서 지팡이를 들었다
"자 가"
카페라는 지팡이를 타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제데로 본건 맞나..?"
사장은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했다
'물의 엘프..내 오론쪽눈을 뺏어간 자의 피를 이어받은 아이를...우리가 지켜야됀다니'
"카페라는 내가 준 임무를 잘하고 오겠지~"
-------카페라쪽--------
슈웅-
'여긴가..? 비슷한거 같은데..'
카페라는 지팡이에서 내려왔다
그리고는 벨을 눌렀다
[누구세요]
"도우미 카페라"
[아~ 도우미님이시군요 들어오세요]
쾅-
문이 열렸다
"어서오세요 카페라님"
비서로 보이는 아저씨가 웃었다
"진호도련님은 저기에있..."
말이 끝나기전에 저기 끝에서 뭔가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우와아아앜! 살려줘!!"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비서로 보이는 아저씨는 성급해졌다
"이목소리는 진호 도련님이예요! 빨리 가봐요!!"
카페라와 비서로 보이는 아저씨는 달려가봤다
거기엔 갈색 머리와 이상한 차림새를 한 남자애가 쓰러져있었다
"진호도련님!"
카페라는 그를 보고 뭔가가 머리에서 스쳐지나갔다
그리곤 화가 참을수 없을 정도로 났다
'평소에 없던일인데...뭐지...'
카페라는 괴물을 향해 손을 향하더니 구름에서 전기가 내려와 괴물을 구이(?)로 만들어버렸다
"진호도련님 진호님!"
카페라는 그 진호라는 사람을 다시보자 무언가가 또 스쳐지나갔다
"...."
'뭐라는거야..앞이 흐릿해서 뭔지 모르겠잖아'
"ㅋ....."
'....?'
"..카..."
카페라는 갑작히 뭔가가 누가 머리를 쌔게 때린 느낌이 들었다
두통...뭔가 기역하면 않됄것을 기역해낸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카페라는 차가운 바닥에 쓰러졌다
"카페라님!!"
<몇시간후>
'시끄러워..'
"비서!! 저건 카밀라잖아! 도우미가 아니라고!"
"아 도련님! 저건 카밀라님이 아니라 카페라님이라니깐요!"
카페라는 눈을 떳다
그리고는 일어나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봤다
"어 카밀라! 일어났어?"
'카밀라? 그게 누구지?'
"..."
비서는 당황한듯 진호한테 말을했다
"저건 카밀라님이 아니라고요!"
진호는 슬픈 눈을로 밑을 쳐다봤다
"하지만...카밀라.."
'카밀라..?'
비서는 진호에게 가방을 주면서 말했다
"카밀라님이 다시 살았으면 지금 왜 도련님을 만나러 오지않았겠어요? 자 힘내고 학교 갑시다! 그리고 카페라님 당신 옆에 있는 교복 입고 나와주세요 학교 까지 가서 도련님을 지켜주세요"
카페라는 끄덕였다
"카밀라아아아아 흑.."
카페라는 옷을 입고나오자 진호는 울고있었다
"카밀라아아아아..."
카페라는 우는 사람 처음 봐서 안절부절못했다
"ㅇ..울지마"
카페라는 밑에서 진호 얼굴을 쳐다봤다
<진호는 키가 185cm> <카페라는 169cm>
진호는 갑작히 눈물을 닦고 웃었다
"그래.. 카밀라 같은 아이가 왔으니깐...나도..이젠 만족해"
진호는 카페라를 보면서 말했다
"카밀라도 너처럼 울지말라고 그랬다 정말로 똑같게 말이야"
카페라는 멀뚱멀뚱 서있었다
"있지 카페라"
"?"
"아니다"
"뭔대"
진호는 뭔가 숨기고있었다
"아~무것도 아니야! 빨리 가자!"다음화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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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ђєlקєг)
Teen Fiction우린 도우미( ђєlקєг) 우리 도우미에선 몇가지에 룰이있다 그 룰들은 정말로...이기적이다 나도 그 도우미중에서 한명이다 룰:1.절대로 상대방을 믿지 말라 2.룰을 어기고 죽을시엔..우릴 원망하지말라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