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디션 보러 가서 번호를 물어보고 지민이 윤기를 보고 마음속으로 자기가 너무 예뻐서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해서 윤기한테 인사하러 갔어요
그런데 윤기는 대답이 없다
지민 마음' 왜 그 사람은 내가 못생겼거나 더럽다고 대답하지 않는가?
오디션이 시작되고 그들은 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지민이 춤을 추기 시작하자 윤기는 눈만 쳐다본다
30분 후
윤기는 춤을 추는 마지막 사람이다
윤기는 춤을 시작했고 지민은 와 춤 완벽하다 했고 뱅피디는 오늘은 이거다라고 하더군요지민이 윤기 옆집에 살기 때문에 지민과 윤기는 함께 집에 간다
윤기는 지민에게 왜 따라오냐고 물었고 지민은 나는 당신을 따르지 않는다고 말했고 윤기는 그것을 몰랐다
윤기는 자고 지민 생각나
그런데 누군가 그에게 문자를 보내요윤기: 이 시간에 누가 나한테 문자를 보내나 보자
박지민이 당신에게 요청을 보냅니다
받아들이세요 거절함지민: 안녕 윤기야
윤기: 이 시간에 왜 나한테 편지를 썼어 나 자고 싶어
지민: 미안해 귀찮게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춤을 아주 잘 춘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윤기: 고마워요 춤도 너무 잘 춰요
지민: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윤기: 응 정말 완벽한 것 같아
지민: 와 정말 고마워요
다음날 아침윤기: 좋은 아침 지민아
지민: 안녕 윤기야
윤기: 우리 같이 하이브까지 걸어가는 거 어때?
지민: 정말 좋아해요
윤기: 알았어 그럼 우리 집에서 10분 뒤에?
지민: 알았어
10분 후
윤기는 지민을 기다렸다가 지민이 와서 윤기를 안고 윤기는 그를 안고 부끄러워한다지민: 부끄러워하지 마 윤기
윤기: 난 부끄러워하지 않아
지민: 알겠습니다 ㅋㅋㅋ
윤기: 그냥 놔둬
그들은 하이브에 온다
방피디 : 오늘은 너희들이 노래해
윤기: 랩할까?
방PD: 네 그럴 수 있어요 알았어 지민아 먼저 가서 노래해
지민: 알았어
방피디: 와 정말 잘하셨어요
윤기: 당신은 천사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요
지민: 고마워요
방피디 : 응 마지막 윤기
방PD: 와 너무 잘했어 알았어 얘들아 오늘은 다 하고 내일은 자유시간이야
지민이랑 윤기: 알았어
집에 갈 때 지민이가 윤기한테 쓴 편지
지민: 윤기야 정말 잘했어 목소리 너무 좋아 완벽해
윤기: 당신 얘기를 하는군요 당신은 천사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요 정말 좋아요
지민: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기쁘고 궁금한 점이 있어요
윤기: 응?
지민: 데이트할래?
윤기: 언제?
지민: 내일요?
윤기: 알았어 이제 자러갈게 잘자 천사야
지민: 잘 자 고양이
윤기: 고양이요?
지민: 응 고양이 같아
윤기: 알았어 알았어 굿나잇
지민: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