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y and minhyuk woke up in a daisy feeld and like they only rememeberd falling asleep in each others armsicles talking about the constelations they saw and like it was cute
rocky looked minhyuk in the eyes and was like "u r the only one i sarang.." minhyuk blushed and replied softly "r-rocky oppar..." then they kissed under the moonlight and fell back 2 sleep bc i mean its night time what else would they do.
in the morning rocky woke up alone with faint memory of what happened. he didnt know where minhyuk went, so he started screaming the lyrics to his song to find him..
and so he began...
"숨가빠 네가 뺐어가는 가봐
마치 꿈같아 정신을 못 차릴 만큼
숨가빠 산소가 부족한가 봐
예쁜 소녀야 내게 뭔 짓을 한 거야야빠빠 바라봐봐
나빠빠 나를 봐봐
야빠빠 바라봐봐
네가 나의 끝판왕네가 나를 바라보면 무중력 같아
몸에 힘이 쭉쭉 빠져
나가버려 내 의지와 상관없어
멍 때리게 돼
설명해줘 내게 말이 되게
너만 보면 나는 바라게 돼
넘어갈 때까지
백 번 찍어낼 각오했으니까생각보다 더 새침해 보여
말도 안 돼 또 어지러워 HEY숨가빠 네가 뺐어가는 가봐
마치 꿈같아 정신을 못 차릴 만큼
숨가빠 산소가 부족한가 봐
예쁜 소녀야 내게 뭔 짓을 한 거야야빠빠 바라봐봐
나빠빠 나를 봐봐
야빠빠 바라봐봐
네가 나의 끝판왕성격이 어떤지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한 게 너무 많아
말 한번 걸기가 하늘의 별따기지
역시 내가 인정한 끝판왕너만 다가와 오면 숨이 벌떡
가빠와 심할 만큼 엄청
마법에 걸린 것처럼
매 순간이 설렘에 벅차서
솔직히 아무것도 안 보여 너밖에
보이는 거 빼고는
난 너밖에 안 보이니까
내가 너만 바라만 봐도
부담은 갖지 마 진짜 내 마음이니까보면 볼수록 어려워 보여
꼼꼼하게 준비했는데 HEY숨가빠 네가 뺐어가는 가봐
마치 꿈같아 정신을 못 차릴 만큼
숨가빠 산소가 부족한가 봐
예쁜 소녀야 내게 뭔 짓을 한 거야야빠빠 바라봐봐
나빠빠 나를 봐봐
야빠빠 바라봐봐
네가 나의 끝판왕한 여름인데도 추운 것 같아
네가 날 바라보는 눈빛에
보기보다 진짜 심각하거든
이제는 못 이긴 척 맘을 열어줘숨가빠 네가 뺐어가는 가봐
산소 같은 너 내게 너란 존재가
쉽지 않지만 하나 둘 접촉해가
(쉽지는 않겠지만)
숨가빠 산소가 부족한가 봐
예쁜 소녀야 평생을
나 하나만 바라봐봐
내가 책임질게
(내게 뭔 짓을 한 거야)야빠빠 바라봐봐
나빠빠 나를 봐봐
야빠빠 바라봐봐
네가 나의 끝판왕"just when he was about to loose hope he heard him. he heard minhyuk !! he was screamign for his oppar to help him. so he helped him with whatever was wrong and they lived happy forever together.
th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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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ed love
Romancerocky knew minhyuk was the one for him the moment he saw him at the carn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