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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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에게,
그때 듣고 있나요?
나이 목서리 그댈 향한 이고백
지금 듣고 있나요?
내 마음의 말을 들어 줄래?
어쩌면 어쩌다 말하지 못한 감춰 놓은 비밀있어
그건..
내가 할 수 있다면 ...
나는 더 이상 자신을 다치게하고 싶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다면 ...
난 지금이 느낌을 통제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다면 ...
나는 당신에게서 멀어지고 싶습니다
보폭은 얼마정도이니까?
그래서 나는 내 마음을 아프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사랑과 많이 같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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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저자: DBDBON (디비디번)
10-2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