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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백 번은 넘게 후회했던 말이 있어,

"우리 사랑만큼, 우리 마지막도 아름다워"

그런 말이 세상에 어딨어?
아름다운 이별이 어딨어?

케이시, 비야 와라.

HealingWhere stories live. Discov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