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판정

18 0 0
                                    

대한항공은 장염에 걸려 변기에서 끙끙  앓고 있다 화장실에는 대한항공의 설사 냄새가 퍼졌다.. 매우 지독 했다.. 대한항공은 먹어도 설사를 쏟아낸다.  대한항공은 변기에 일어나자 마자 자기가 싼 설사들을 봐버렸다.  그리고 변기물을 내린뒤 침대에 누워 배를 문질렀다 대한항공의 남자 친구는 대한항공을 포옹 해주며 배를 문질러줬다. 그리고 대한항공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쓰고남은 기저귀를 착용 했다. 성인용 기저귀가 너무 편해 흥분해서  설사를 기저귀안에 쏟아 내버렸다 기저귀는 어느새 부풀고 있었다..그러자 항문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방귀도 나와버렸다..  대한항공은 책상 다리를 잡으면서 설사를 쏟아낸다음 자신이 혼자서 기저귀를 갈려는데 기저귀를 벗자마자 신호가 온것이다 결국 대한항공의 설사가 묻은 기저귀를 펼친뒤 대한항공은 기저귀에 쏟아 낸다 결국 양이 많아 설사가 새어버렸다 그걸본 아시아나는 치워준뒤 결국 장염에 옮아 아시아나도 기저귀를 차고 설사를 해버렸다. 대한항공의 방에는 지독한냄새가 풍겼다. 대한항공은 혼자 기저귀를 가는것에 성공하고 뛰다가 설사를 눴다... 대한항공의 남자친구는 대한항공에게 아기 변기를 사줬다. 대한항공은 아기변기에 앉았다. 결국 새 기저귀에 눴다 대한항공은 급하게 기저귀를 벗고 새변기에 눴다. 결국 넘처버렸다. 대한항공은 거기에 오줌까지 싸서 넘치고난뒤 아시아나는 그걸 치웠다. 남자친구는 대한항공의 기저귀를 다시 채워준뒤 같이잤다 대한항공은 새벽2시에 설사가 마려워 화장실에 갈려는데 이미 아시아나가 설사를 하고 있어 화장실에 나온뒤 기다리다가 못참고 기저귀에 쏟아냈다 결국 방귀까지 나와버렸다 기저귀 부분이 불룩 해지며  오줌까지 싸버렸다 대한항공은 배를 잡고 쭈그려서 기저귀에 싸버렸다  아까보다 더 지독한 설사였다.. 남자 친구가 깨서 대한항공과 같이 제주 항공의 방에 있는 화장실에 갔다  제주 항공은 이미 자고 있는상태였다 대한항공은 변기를 꽉잡으며 설사를 쏟아 부어냈다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버렸다 제주 항공은 대한항공의 신음소리에 깨어 화장실로 갔더니 바닥에 흘린 설사 자국을 봐버렸다 남자친구는 대한항공의 배를문질러주고 있었다.

You've reached the end of published parts.

⏰ Last updated: Mar 28, 2020 ⏰

Add this story to your Library to get notified about new parts!

항공사 기저귀 장염 소설Where stories live. Discov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