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Number : 2
Title : Slump (Korean Version)
Lyrics : 한 (3RACHA)
Music : 방찬 (3RACHA)
한 (3RACHA)
Arrangement : 방찬 (3RACHA)
Length : 02:17HANGUL
[필릭스]
어디가 나 여기 남아 있잖아
제발 두고 가지 마
한 시간만 난 지금 아니면
안 된단 말이야 이 시간아[창빈]
미친 말처럼 초침은 달려 지금 날 데려가
혼자 머물러 있으며 과거를 즐기자는 말
하지 마 외톨이 같은 기분
나 홀로 비참하게 도태되기는 싫단 말이야
Take me to you now[리노]
Too fast 너의 걸음에 맞추다 넘어져
아직 난 여전히 이곳에 서 있어[아이엔]
불과 몇 달 전 나와 같이 걷던 이 길에[방찬]
나 홀로 Walking on the way
너무 추워 이 거린 So cold
점점 내 걸음걸이 느려빠진 Slow mode[한]
항상 앞서가던 내 모습은 다 Black or white
사진처럼 이미 지난 일이 됐어[방찬]
이러다 여기 혼자 멈춰질까 두려워
꿈을 꾸며 달리던 기차는 고장 나고[승민]
여전히 눈앞에 아른거리는 많은 섬
그곳에 나 혼자 못 닿을까봐 두려워 ey[현진]
하루 종일 머리 감싸며
핑 도는 눈물 항상 같은 자리
똑같은 식상한 노래와 가사
모든 게 1년 전과 같은 느낌[창빈]
제발 좀 잘해봐 어디 가서
부끄럽지 않을 수 있게 yeah
나 자신을 볼 때 나도 웃으면서
내 모습 자랑스럽게[한]
수많은 사람들 앞에 나를 다 내보였을 때
요즘은 조금씩 창피해
초라한 내 모습 어떨까 ey
나만 빼고 모두가 앞으로 걸어가
항상 나와 걷던 그들도
이제는 조금씩 멀어져
내 눈에도 보이지가 않아 yeah yeah[리노]
Too fast 너의 걸음에 맞추다 넘어져
아직 난 여전히 이곳에 서 있어[아이엔]
불과 몇 달 전 나와 같이 걷던 이 길에[방찬]
나 홀로 Walking on the way
너무 추워 이 거린 So cold
점점 내 걸음걸이 느려빠진 Slow mode[한]
항상 앞서가던 내 모습은 다 Black or white
사진처럼 이미 지난 일이 됐어[방찬]
이러다 여기 혼자 멈춰질까 두려워
꿈을 꾸며 달리던 기차는 고장 나고[승민]
여전히 눈앞에 아른거리는 많은 섬
그곳에 나 혼자 못 닿을까봐 두려워 eyROMANIZED
[Felix]
eodiga na yeogi nama issjanha
jebal dugo gaji ma
han siganman nan jigeum animyeon
an doendan mariya i sigana[Changbin]
michin malcheoreom chochimeun dallyeo jigeum nal deryeoga
honja meomulleo isseumyeo gwageoreul jeulgijaneun mal
haji ma oetori gateun gibun
na hollo bichamhage dotaedoegineun silhdan mariya
Take me to you now[Lee Know]
Too fast neoui georeume majchuda neomeojyeo
ajik nan yeojeonhi igose seo isseo[I.N]
bulgwa myeot dal jeon nawa gati geotdeon i g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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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 Kids Lyrics
RandomHangul, Romanized, English lyrics with singing parts. Peak Position : #61 in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