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is the new rookie group of 2020 under hybe entertainment. that same entertainment company as bts. this is the lyrics book to enhypen. i hope i get somewhere with this book and i am not just writing it for fun
[선우] 그빛은 날 불태웠지 그 빛은 나의눈 거렸지 but i go now 꿈을 좇아 dive into red sun, no lie
[제이, 제이크] 수많은 stars 수많은 달 질문의 숲속을 헤매던 나 어둠 속의 저 빛을 따라왔어
[정원, 제이크, 니키, 희승, 성ㅎ운, 선우] 가는 선 너머의 날 부르는 나 넣 부르는 나 (to you) 운명의 화살비 속에서 (to you) 마주한 내 안의 경겨선 (free) given or taken oh 나의 붉은 눈빛 (to you) 난 이제 세상을 뒤집어 (to) 하늘에 내 발을 내디뎌 (me) given or taken oh 내 하얀 송곳니
[성훈] (oh) 난 나에게 걸어가지 두세계를 연결하지 [제이크] 나의 붉윽 눈빛
[제이] *oh* 난 너에게 갈어가지 신세계에 닿을 때까지 [희승] 내 하얀 송곳니
[정원] 내 뒤엔 수천 개의 의심 내 뒤엔 수만 갸의 불신 [희승] but i go now 꿈을 즟아 drive through the question for life
[니키] 주어짐과 잴취함 사이 증멸의 기로 위 남겨진 나 [제이크] 저 하늘을 우린 기다려왔어
[선우] 가는 선 너머의 날 부르는 나 날 부르는 나
[희승, 선우, 제이, 게이크, 성훈] 가는 선 너머의 날 부르는 나 넣 부르는 나 (to you) 운명의 화살비 속에서 (to you) 마주한 내 안의 경겨선 (free) given or taken oh 나의 붉은 눈빛 (to you) 난 이제 세상을 뒤집어 (to) 하늘에 내 발을 내디뎌 (me) given or taken oh 내 하얀 송곳니
[니키, 성훈] red blood 저 왕관에 that blood 흐르는 피 red blood
[희승] 널 항한 내 손끝은 볽은빚에 울들 어만가 but i'm gonna go
[정원, 제이, 니키, 희승, 성ㅎ운, 선우] 가는 선 너머의 날 부르는 나 넣 부르는 나 (to you) 운명의 화살비 속에서 (to you) 마주한 내 안의 경겨선 (free) given or taken oh 나의 붉은 눈빛 (to you) 난 이제 세상을 뒤집어 (to) 하늘에 내 발을 내디뎌 (me) given or taken oh 내 하얀 송곳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