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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각(Hallucination)
    2.7K 107 7

    머릿속에서 끝도 없는 생각들.겁쟁이라서 이루어질 수도 없는 꿈들과 하고싶은것들. 그게 다 아무 이유 없다고 말했었다면 믿을수 있었나?

  • 지금, 나중에, 전에 (한국어/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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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판빅천

  • 꽃들이 정녕 아름다우신가요?
    2.9K 117 5

    작은 새싹이 예쁜 꽃이 되기 전까지의 과정을 써보았습니다! 부족해도 잘 봐주세요 ㅎㅎ.

    Completed  
  • 인용문 ; Quotes
    156K 11K 71

    ; quotes in language korean and english ©owner

  • 첫사랑 《완결》
    47K 1.9K 32

    첫사랑의 설레임, 기억하시나요? 10년 동안 그녀의 가슴을 처음으로 뛰게 한 이가 미국에 있다고 생각하던 신다혜, 다시 그와 만나게된다. 가슴은 잠깐 다시 뛰었지만 주고받는 오해와 상처로 그 가슴은 잠깐 가라앉은듯... 하지만 "첫사랑"이라는 말만 들어도 자기도 모르게 뛰는 사람의 마음...♡

  • 바이올린의 죽음 (The Violin's Death) | Korean & English
    31.9K 1K 8

    최고 랭킹 : 단편소설 1위! Best Ranking : #1 in Short Story! (Korean) This is the short novel written in Korean & English. 이 소설은 한국어와 영어로 적혀있는 단편소설입니다.

    Completed  
  • 안개 속 진실
    12.5K 401 24

    때는 3470년 미카와 케이지는 어느날 컨넥션을 타고 다른 섬으로 놀러가다 시스템 오류로 인해 타고있던 운송기가 레일에서 이탈하고 그들이 전혀알지 못했던 미지의 섬 디스케아에 떨어진 한 소년과 소녀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한 또래 여자아이, 하이즈. 하이즈는 미카와 케이지를 어디론가 데려가는데....

  • 늑대와 인간의 사이의 틈
    5K 185 44

    [가디언 울프] 번외편 "난 죽어도 돼, 니들만 살면 난 만족하니까..." 13년 전, 대학살 사건에 어느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가여운 비명 소리를 지르고 또 어느 누군가는 자식과 반려자를 잃어 절망스러운 절규를 질렀다. 그날 수백명 아니 수만명이 그 소름 끼치는 실험실로 끌려가 다시는 못 나왔었다. 단 한명만 빼고... 이 악물고 살아 남아 미친듯이 복수심을 갈궜다. 그 와중에도 나는 너희를 만났다. 바보 같이 정이 들어 설랬다. "미안해, 니가 위험한데 내가, 못지켜줘서 화가 났어... 내가 나한테..." "너는, 너는 살아서 돌아올수...

  • 나의 늑대
    6.2K 209 19

    대학생 여자,유이는 밤에 등산을 하다가 늑대를 발견했다. 근데 그 늑대는 유이가 생각하고 있었던 늑대가 아니였다. 늑대는 참 신기하게도 인간처럼 행동을 한다. 인간처럼 예의 바르고 마음이 넓었다. 늑대와 유이의 운명은? [서투른 글 주의!] ಥ_ಥ THE STORY BELONGS TO ME(Lazy0ne). I WILL SOMETIMES DRAW SOME THINGS INTO THE STORY. I WILL POINT OUT ANY DRAWINGS I DREW. 이 스토리는 저의 것 입니다. 이 책에 제가 그림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린 그림들은 제가 미리...

    Mature
  • Korean Poems / 자작한글시
    32.2K 1.3K 10

    Short, 100% original Korean poems. // 짧은 자작한글시. *#1 IN POETRY* © ImportantSh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