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mp-For-Anime
그래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방금 자르기 시작했는데..네, 손목컷처럼..하지만 앞으로 못 갈 것 같은 사소한 일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자르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그래, 그리고 이제 나는 그것이 작다는 것을 알아 하하.. 지금 내가 힘들어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그래서 베인 상처를 치료하려고 하는데 신선해서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하하... ..그러니까 걱정하지마..난 이제 와트패드 소설도 안 만들고 추잡한 꿈도 안 꿔요 의욕도 잃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