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eliaSacco

Il primo capitolo di una angosciante storia horror tratta da un mio incubo è stato pubblicato, spero vi piaccia 
          	https://www.wattpad.com/story/313418806

-CHENSORED

넌 내 하나뿐인 태양 세상에 딱 하나
          
          널 향해 피었지만 난 자꾸 목말라
          
          너무 늦었어 늦었어
          
          너 없이 살 순 없어
          
          가지가 말라도 더 힘껏 손을 뻗어
          
           
          
          
          손 뻗어봤자 금세 깨버릴 꿈 꿈 꿈
          
          미칠 듯 달려도 또 제자리일 뿐 뿐 뿐
          
          그냥 날 태워줘 그래 더 밀쳐내줘
          
          이건 사랑에 미친 멍청이의 뜀박질
          
           
          
          
          더 뛰게 해줘
          
          나를 더 뛰게 해줘
          
          두 발에 상처만 가득해도
          
          니 얼굴만 보면 웃는 나니까
          
           
          
          
          다시 Run Run Run 난 멈출 수가 없어
          
          또 Run Run Run 난 어쩔 수가 없어
          
          어차피 이것밖에 난 못해
          
          너를 사랑하는 것 밖엔 못해
          ~RUN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