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님"🫧
어서 오십시오🫧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까치까지 까마귀들까지🫧
  • Changbin salon🫧
  • JoinedJuly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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