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외치는 너의 목소리를 내가 들어줄게
맘속 한켠에서 길을 잃어 더는 지치지 않게
서툴게 닫아 둔 너라는 그 공간 문틈 사이로
내게만 들리는 silent cry
그동안 숨겨둔 silent cry
조용히 감춰둔 너의 눈물을 이젠 보여도 돼
내게 woah woah woah
익숙해진 혼잣말 이제는 내게도 들려줄래
너만 아파하지 마
내게 줘 네 silent cry woah 🥰💔
  • EntrouDecember 7, 2020



Última mensagem
Lovelynokyojin_265 Lovelynokyojin_265 Feb 11, 2024 09:47PM
Ase cuánto que no hablo por aqu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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