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𝟏𝟏 : 𝟏𝟏) ━☆゚*・。*・💤⏤͟͟͞͞🕸 ܀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이 단순한 감정들이 내겐 전부였나 봐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 싶었어요"
(𝗺𝗶 𝘂𝘀𝘂𝗮𝗿𝗶𝗼 𝗲𝘀 𝗱 𝗵𝗮𝗰𝗲 𝘁𝗶𝗲𝗺𝗽𝗼, 𝗶𝗴𝗻𝗼𝗿𝗲𝗻𝗻 ;𝟯𝟯)
¡𝗣𝗲𝗱𝗶𝗱𝗼𝘀 𝗮𝗯𝗶𝗲𝗿𝘁𝗼𝘀!
- JoinedJune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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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by ︴𝓥і᥎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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