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숨쇠고 싶어 이 밤이 싫어
이젠 깨고 싶어 꿈속이 싫어' ~

♥ 살려 주세요 ♥
× 나는 그만 뒀다 ×
  • Yo mama
  • JoinedJune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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