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Kim Nam Joon)
김석진(Kim Seok Jin)
민윤기( Min Yoongi)
정호석(Jung Hoseok)
박지민(Park Jimin)
김태형(Kim TaeHyung)
전정국(Jeon JungKook)
방탄소년단( Bangtan Sonyeondan- BTS)
유겸( Yugyeom)
뱀뱀(Bambam)
영재(YoungJae)
진영(JinYoung)
잭슨(Jackson)
제이비( JB)
마크(Mark)
갓세븐( Gatsebeun Got7)
어느 날 달에게
길고긴 편지를 썼어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 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
I call you moonchild
우린 달의 아이
새벽의 찬 숨을 쉬네
Yes we're livin and dyin at the same time
But 지금은 눈 떠도 돼
그 어느 영화처럼 그 대사처럼
달빛 속에선 온 세상이 푸르니까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 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Nayeon Saranghae
''A minha vida nunca realmente pertenceu a mim''
-SNOW OF SPIRIT-
- Valle do Toddynho
- JoinedMay 22, 2017
- facebook: Nayeon박지민's Facebook profile
Sign up to join the largest storytelling community
or
Story by Nayeon박지민
- 1 Published Story
The Bangtan Children
124
17
4
_Jimin eu tenho que ir trabalhar!_ insisto vendo ele agarrado na minha perta
_Não appa! Eu tenho medo do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