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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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does anybody remember conduit constriction, I do and by god that was a mess ; might fuck around and rewrite it 

Rosetum-

Am I dead?? Am I alive????? Who knows at this point????  Ok here are my updates!
          
          1 : Im a trainee now so ive just lost like 90% of my free time ??? Fun???
          
          2 : the original owner of this acocunt has passed it off to me! Forgot to say... Either way im the trainee and have been thr admin for about @ year now.
          
          3 : the original says she loves you all and that shes doing fine as of now :D 

Rosetum-

그녀가 떠나가요.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사랑이 떠나가요.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서있네요. 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면 또 무뎌질까 옛. 생각이 나 니 생각이 나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그대는 어떤가요 정말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이별이 지나봐요. 그댈 잊어야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 누군갈 만나면 위로가 될까 옛 생각이나 니 생각이 나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오늘같이 가녀린 비가 내리는 날이면 너의 그림자가 떠오르고 서랍 속에 몰래 넣어둔 우리의 추억을. 다시 꺼내 홀로 회상하고  헤어짐이란 슬픔의 무게를 난 왜 몰랐을까.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