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 19

"점점 낯설어져
거울 속에 비친 내가, oh-oh
분명 어제의 난
단단하다 느껴졌어
어느새 (의심이 불어나)
밤새 (고민이 늘어 가)
보이지도 않던
점에서 시작된"
  • JoinedDecember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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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4c_chan Y4c_chan Apr 20, 2023 08:27PM
Rest in peace B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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