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m Ken👑
꽃들이 가득한 거리에 오늘도 그대를 보네요
내 안에 담겨질까요
새벽달이 지난 공원에 지금 내 감정을 담아요
이 노랜 그댈 향해요
밤하늘 달에게 비춰진 필름의 소리를 들어요💔
  • Seoul, Korea
  • JoinedFebruary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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