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이 있어
갑자기 혼자인 것만 같은 날
어딜 가도 내 자리가 아닌 것만 같고
고갠 떨궈지는 날
그럴 때마다 내게
얼마나 내가 소중한지
말해주는 너의 그 한마디에
Everything's alright
초라한 nobody에서 다시 somebody
특별한 나로 변해
You make me feel special
세상이 아무리 날 주저앉혀도
아프고 아픈 말들이 날 찔러도
네가 있어 난 다시 웃어
That's what you do
Again I feel special
아무것도 아닌 존재 같다가도
사라져도 모를 사람 같다가도
날 부르는 네 목소리에
I feel loved, I feel so special
자꾸 숨고만 싶어서
마주 하기가 싫어서
모든 게 의미를 잃은 듯이
내가 의미를 잃은 듯이 가만히 주저앉아 있을 때
그때 내 앞에 나타난 너의
따뜻한 미소와 손길에 (hey)
Everything's alright
초라한 nobody에서 다시 somebody
특별한 나로 변해
You make me feel special
세상이 아무리 날 주저앉혀도 (앉혀도)
아프고 아픈 말들이 날 찔러도
네가 있어 난 다시 웃어
That's what you do
Again I feel special
아무것도 아닌 존재 같다가도 (같다가도)
사라져도 모를 사람 같다가도
날 부르는 네 목소리에
I feel loved, I feel so special
Uh, you make everything alright
구름이 쫙 낀 햇살 한 줌 없는 날
네가 바로 나의 shining light
That's what you do
아무리 어두운 밤도 다시 낮
I owe it to you
Because you make me feel special
세상이 아무리 날 주저앉혀도 (앉혀도)
아프고 아픈 말들이 날 찔러도
네가 있어 난 다시 웃어
That's what you do
Again I feel special
아무것도 아닌 존재 같다가도 (같다가도)
사라져도 모를 사람 같다가도
날 부르는 네 목소리에
I feel loved, I feel so special
TWICE>>>>>>>>
nunca dediquen feel special
a mi solo me recuerda a esa personita que amo
PERO NUNCA DEDIQUEN CANCIONES DE TWICE
cuídense feliz navidad y año nuevo, con retraso pero bue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