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언니 고백할 게 있어요.
그 애는 매일 밤 남몰래 죽음을 연습하고 있었어요.
사실 알면서 모른 척했어.
아마도 전 그 애한테 그렇게까지 절박하지 않았나 봐요.

언니의 사랑과는 다르다는 거 알아요...
하지만, 이것 또한 사랑이었어요!
그 누가 뭐라 할 수 있겠어요?
언니도 그 애의 표정을 봤다면 나를 질책할 수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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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gabungSeptember 25, 2018


Pesan Terakhir
daewnie daewnie Jul 13, 2021 09:51PM
JME SUIS REMISE À METTRE MES COMMENTAIRES INCROYABLES VOILÀ j'avais pas la motivation mais j'me suis dis "bordel mais que deviendront-ils sans tes incroyables commentaires" donc  voilà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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