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teisha

안녕하세요~ erteisha입니다. 두주전인가 인차 글을 올리겠다고 하고는 이제까지 무소식이라 죄송합니다. 실은 메세지를 포스트한 다음날 친구들이랑 놀러 나갔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ㅠㅠ 큰 사고는 아니구요 제가 타고 있던 버스가 급브레이크를 밟다가 그만에야 전주대를 들이받는 바람에 창유리에 머리를 박고 말았어요. 다행이 전 뒤에 앉아있어서 가벼운 뇌타박상으로 그치고 말았는데 버스의 앞쪽에 있던 사람들은 많이 다쳤더라구요. 생에 첨으로 앰블런스를 타고 병원에 실려갔댔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휴,, 교통사고란게 순간이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매사에 조심하세요. 글구 '요리니안'은 계속됩니다. 우선 입원해 있느라 제출하지 못한 리포트를 마저 제출하구요... ㅠㅠ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심 부탁드립니다~ (꾸벅)

erteisha

안녕하세요~ erteisha입니다. 두주전인가 인차 글을 올리겠다고 하고는 이제까지 무소식이라 죄송합니다. 실은 메세지를 포스트한 다음날 친구들이랑 놀러 나갔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ㅠㅠ 큰 사고는 아니구요 제가 타고 있던 버스가 급브레이크를 밟다가 그만에야 전주대를 들이받는 바람에 창유리에 머리를 박고 말았어요. 다행이 전 뒤에 앉아있어서 가벼운 뇌타박상으로 그치고 말았는데 버스의 앞쪽에 있던 사람들은 많이 다쳤더라구요. 생에 첨으로 앰블런스를 타고 병원에 실려갔댔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휴,, 교통사고란게 순간이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매사에 조심하세요. 글구 '요리니안'은 계속됩니다. 우선 입원해 있느라 제출하지 못한 리포트를 마저 제출하구요... ㅠㅠ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심 부탁드립니다~ (꾸벅)

erteisha

안녕하세요~~ erteisha 입니다.
          
          오늘 드뎌 리포트를 완성했어요. 내일  하루 푹 쉬고 "요리니안" 계속해서 올릴게요^^ 긴 공백기간을 가진데 대해 독자여러분들께 진짜 죄송합니다~~~ 

erteisha

이 일을 어떠커죠?? 제 실수로 지금까지 썼던 모든 스토리가 날아났어요... o(╯□╰)o 몇개 부분은 겨우 되살려 놓았는데... 거기에 지금 시험기간이라 거의 한달은 업데이트 못할거 같습니다. 될수록 빨리 돌아오도록 노력할게요~~ 여러분, 그 동안 저와 요리니안 잊으시면 안되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