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tres two uno uno two
아침엔 모닝콜 필수던 내가
오늘은 번쩍 번쩍 눈이 떠지는가
데이트 날이라 그런지
어제 꿈도 좋은 꿈 꿨지
새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오늘 날씬 너를 많이 닮아
너에게 가는 길은 꽃길이 되고
보일 듯 말 듯한 니 맘 보인다면
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이 기분은 뭐야 어떡해
아주 nice!
아주 nice! 기분! 기분! 기분!
Nice!
아주 Nice!
EH VERDADE ela ama fanfic jikook daquelas que o jungkook eh machao e o jimin eh ai como eu sou pequeno preciso de um homem pra me proteger
JA LEU VARIAS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