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내가 작년 이맘때쯤에 알바 아니면 정신과
다니지 않고 존나 신경 써서 준비한
영상을 보냈었다면 말이 달라졌을까
어찌 보면 다행인데 난 또 엄마 앞에 무너져"
vinxen - 마른논에 물대기
  • JoinedOctober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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