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maple6199

Kangen ngehalu

redmaple6199

여기서 얼마나 말 떠렀는지..
          막 아무도 모른 것 처럼..
          재밌긴 한데.. 
          외롭다
          대화하기 귀찮는데
          그래도 누군가 날 이해했음 좋겠다
          말 표현 없이
          
          포기하기 싫은데..
          내 머릿속에 포기밖에 없다

redmaple6199

남의 인생을 보면 부러워하고.. 
          막 남까지 되고 싶고...
          
          그 전에 어떤 전쟁을 싸웠는지도 모르고..
          그냥 좋게 보이는 거랑 부럽고..
          
          내가 너무 아파지는 것 아는데..
          머릿속에 "탈출"밖에 없다..
          
          그때도 지금도..
          제대로 쿨하게 마주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