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가장 큰 팬덤이 탄생한 날 2023년 7월 9일 특별한 이유도 없이 눈물과 피까지 흘린 7명의 고군분투가 있었습니다. 그들 덕분에 나는 우정이라는 단어를 알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 날 가끔 무지개가 되어줘서 고맙다고 씁니다. 흐린 하늘.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방탄 서얀단 너무 사랑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당신은 내 마음 속에 저장되어 있어요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요.
Syifathv _
Minggu, 9 juli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