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xy twice
13 y.o
Twice lover.
Nachaeng shipper
Italian ONCE.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앚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오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난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오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그리움만 쌓이네.」
ーonly longing grows - na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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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by roxy tw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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