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fuyu:"오케이, 오전 1시 이전에 접속하셨군요."
Kanade: "오, 유키, 만나서 반가워요. 네, 당신이 가사를 쓴 곡을 작업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정말 좋았어요!"
마후유:"오 감사합니다 K, 음 음.."
카나데:"음?"
마후유: "으응.. 나랑 멋진 레스토랑에.. 같이 갈래.. 내일..?"
카나데:"그럼요"
마후유:"오늘 말했어야 했는데, 어쨌든 17시 50분에 가면 괜찮아?"
Kanade: "예"
*17:45*
*Mafuyu의 관점*
Mafuyu의 마음 속:"맙소사 서둘러야 하는데, 그녀가 이미 거기 있으면 어쩌지..?"
*카나데의 시점*
카나데의 마음 속:"침착하게 가자, 2분 정도면 완벽할거야"
*17시 50분에 그들은 거기에서 만난다*
마후유:"그럼.."
카나데:"그래?"
마후유:"내가 가진 감정을 고백하고 싶었어.."
카나데:"뭐야?" 마후유:"나..사랑해..너!"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으니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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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mafu (multilingual)
Fanfic🇬🇧: Heya! This is a kanamafu fanfic in only 7 languages (English,Italian,Spanish,Japanese,Chinese,Korean,Romanian) 🇮🇹:Ehi! Questa è una fanfic di kanamafu in sole 7 lingue (inglese, italiano, spagnolo, giapponese, cinese, coreano, rume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