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아시겠지만, 저는 이 작품을 하게 된 이유는 제가 어떤 선배를 좋아하게 되서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 감정이 없어질 순간은 제가 계속 이 글을 쓰기엔 너무 초라해 보여서 그만 하고 싶네요.. 쓸 의지도 없어지고 하니까.. 그동안 제 글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글을 멈추게 되서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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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의 이야기
Romancefor those interested in reading korean stories ^-^ ever been a fat and somewhat ugly girl? someone with flaws and scars? someone who seems normal and bright to others but is actually scarred and sorrowful inside? someone who gets hit on by the m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