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와 같이 내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러 같다.그런데 그날따라 술을너무 마샸는지 거이 만취 상태가돼어, 그냥 내 몸이가는 대로,그냥 같다...그런데 얼마지나지않아 저쪽 골목같은 어두운 곳에 어떤 꼬마 아이가 있었다,그 어둡고 사람 한명 없는 곳에있는 그 어린아이가 걱정됀 나는 그아이에게 말을걸다 그자리에서 그데로 골아떠러졌다는데...
이게 어찌됀일인지, 나는 정신을 차려보니 해가 쨍쨍한 밝은 아침이었고 그 사람 한명없던 이 골목길이,사람으로 가득 차있었고...그 무엇보다도 나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그길목에 널부러져 있고 사람들은 나를 보고있는듯했다,그리고 나는 창피함을 이제아 께달았는지 얼른 일어나 집에가려는 순간,내 무릅에 묵직한 무언가를 늒인 나는 아래를 보았고 거기에는 그 꼬마아이가 천사같이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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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시 창피함을 잊은체 뚜라져라 꼬마아이를 보다 제정신이도라와 급히 이 아이를 안꼬 내집으로....도망쳐 왔다고하는게 맞겠죠...?...
일딴 문을여는순간 나는 이아이를 티비앞에있는 쇼파에눞이려는데...그아이가 쓰고있던 모자가 툭 하고 떨어짐과 동시에 내 턱도 땅지하까지 떨어졌다...
꿈이겠지?아..아니 헤어벤드일꺼야...아...아니구나..그럼...그 그 그럼 삔..도 아냐..... 지짜야....놀랍게도 그아이에머리에는 강아지 귀가 있었다 그런데 놀라우면서도 쫌 쫌 많이 귀여워서 나는 어느순간 이미 익숙헤져 귀를 만지작 만지작 하느데 갑쟈기
"엄...마?"
???
"으응?!"
그아이는 내가 엄만줄 알았나보다
나는 침착하게 "이름이 뭐니?" 나는 벌써부터 내자신이 많이 부드러워 졌다는 것을 느꼈다.
"이뜸?띠미니야꾸부여요"
"띠민이?"
"아이!!!띠민이!"
"???그니깐 띠미니,"
"아이,아아이 띠미니~"
"혹시 지민이 라고 하고싶은거니?"
"웅!"
"아....나는 윤기 라고해 민윤기 근양 윤기 형아 라고 불러,그나저나 너 엄마있니?"
"웅!바요 냬 아빼 녀"
??"하하 나는 너의 엄마가아니란다"
"그염 쥬잉해"
"으응 모 그레 모"
그리고 나는 오늘 전역때쯤 파출소로 데려가기로 했다
일딴 아침 부터 만들기로 했다....귀찮다...시키자....일딴 피쟈집에서 빵을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지민이를 놀아 주었다 그리고 아띵동~초인종이 울리쟈 바로 의자 밑에 숨어 덜덜 떨고있는것이다,일딴은 빵을 받고 돈내고 빵을 가지고 드러오니,아직은 무서움에 질려있지만 빵 냄새가 나는지 냄세따라 몸이 빵쪽으로 점점 다가와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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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헉업지겁 먹어서,다 먹고나서야 말을 걸수있었다..."뭐가 그렇게 무서웠니?"
"모야!긍양 무떠워뗭...쮸잉~나 무떠울떼 나 띠켜야뎨!"(몰라!그냥 무서워써...쮸잉~나 무서울떼 나 지켜야돼!")